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/일자별 경과/2019년 12월 (문단 편집) == [[12월 14일]]: [[2019 EAFF E-1 풋볼 챔피언십]] 2회전 == [[2019년]] [[12월 14일]], [[2019 EAFF E-1 풋볼 챔피언십]](통칭 [[2019년]] [[동아시안컵]] [[축구]]) 대회 2회전이 [[대한민국]] [[부산광역시]]에서 개최된다. 한국시간 19:30(홍콩시간 18:30)에 [[일본 축구 국가대표팀]]과 [[홍콩 축구 국가대표팀]]의 경기가 [[구덕운동장]]([[부산광역시]] [[서구(부산)|서구]])에서 열린다. [[런던]], [[뉴욕시]], [[홍콩]]이 세계 금융허브로의 지위가 위태로운 것에 대한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421&aid=0004357343|다른 기사]]가 나왔다. [[중국]]이 [[냉전]] 시대 [[소련]]에 버금가는 [[중국 위협론|위협이 되고 있다]]고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32&aid=0002980604|지적했다]]. [[몽콕역]] 일대에서 시위를 하다가 [[홍콩 경찰]]의 공격에 부상을 당했다고 주장한 시위대가 나왔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politics/article/3042061/hong-kong-police-face-legal-action-man-who-says-he-was-shot|기사]] [[셩수이역]] 시위에서 70대 노인을 때려서 죽게 한 혐의로 10대 5명이 체포되었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law-and-crime/article/3042072/five-teens-arrested-over-hong-kong-protest-clashes|기사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75915|한국 기사]] [[몽콕역|몽콕]] 일대의 시계점에 강도가 들었다. 시위 장기화로 인해 [[홍콩 경찰]]이 빠진 틈에 일어났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law-and-crime/article/3042048/armed-gang-loots-mong-kok-watch-shop-robberies-spike|기사]] [[중국]] 전문가들이 1단계 무역합의는 일시 휴전일 뿐이라며, 홍콩, 위구르 문제 등도 협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75999|기사]] [[시진핑]]이 [[마카오]] 반환 20주년 기념식에 참가한다는 것을 공식 발표하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3&aid=0009607461|기사]] [[내려갈 팀은 내려간다|추락한 만큼 계속 추락한]] 홍콩 경제가 내년에도 위기를 겪을 것이라고 아시아투데이가 보도했다. [[http://www.asiatoday.co.kr/view.php?key=20191214010008682|기사]] 홍콩 시위로 인해 도시의 [[커플]] 규칙이 바뀌었다. 기존에는 [[외모]], [[성격]], [[돈]]이 커플의 [[외모지상주의|기준]][[황금만능주의|이었]][[인성|다면]], [[2019년]] 시위로 인해 '''[[친중파(홍콩)|친중파]]냐 [[민주파]]냐 [[본토파]]냐''', 즉 '''정치 성향'''이 최우선 기준으로 바뀌었다. ~~[[양날검|이걸 좋다고 해야하나 안 좋다고 해야하나]]...~~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politics/article/3041932/new-hong-kong-dating-game-i-you-are-you-yellow-or-blue|기사]] 홍콩은 시위의 장기화로 인해 가정 내에서도 민주파와 친중파가 갈려서 '''[[부모]] - [[자식]] [[패륜|사이에도 칼부림]]'''이 일어나는 등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다. 또한 [[2019년 홍콩 구의회 선거]] 이후로 본토파(독립파)가 세를 얻었다는 게 입증[* [[2019년 홍콩 구의회 선거]]에서 [[본토파]]로 구분되는 정당은 [[신민주동맹]], [[클라우디아 모]]와 [[서태지와 아이들|아이들]], [[열혈공민]], [[무소속]] 당선자 중 30여명 등 '''무려 80명 가까이 된다'''. 본토파는 이번 구의회 선거에서 거의 대부분 '''처음 당선'''됐다.]되자, [[2019년]] [[12월]] 들어서 '''[[민주파]]와 [[본토파]]([[홍콩 독립운동|독립파]])의 분열도 촉진되고 있다'''. 홍콩 [[민주화]]를 위한 대의에는 민주파와 본토파가 협력하지만 그 이외의 사안에 대해서는 민주파와 본토파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충돌[* 민주파는 본토파를 보고 "실현 불가능한 이상주의자"라고 비난하고, 본토파는 민주파를 두고 "중국과 타협하려는 배신자"라고 비난한다.]이 발생하고 있다. [[2019년]] [[12월]] 들어서 [[민간인권전선]] 주관 대규모 집회가 아니면 민주파와 본토파는 [[남남갈등|'''아예 시위 행사도 따로 개최한다'''.]] [[2019년 홍콩 구의회 선거]]에서 당선된 민주파 구의원들이 [[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]]을 위해 할 일이 많다며,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는 [[https://www.scmp.com/comment/opinion/article/3041809/dont-underestimate-power-district-councils-help-resolve-hong-kongs|기사]]가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